HWPL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DPCW 지지 평화 대축제
HWPL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DPCW 지지 평화 대축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2019년 2월 13일부터 10일간 '평화 국제법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대한 지지 평화 대축제가 있었는데요.
필리핀, 호주, 캄보디아 3개국을 방문하여 중미, 아프리카, 동유럽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 확인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WPL 제공
지난 15일에는 필리핀 불라칸주 스포츠 경기장에서 평화를 위한 자원 봉사자들(VIP)과 공동으로 평화 대축제를 열었는데 이 행사에 주지사들과 11명의 다바오 족장을 비롯해 3만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로 국제적 평화연대 구축을 위한 것이었는데요.
지난 19일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의회당에서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지도자 회담'을 열어 깁스 살리카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장은 DPCW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 우리 모두가 강력한 평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6명의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및 3명의 장차관들이 참여하여 'HWPL 남태평양 포괄적 합의서'에 서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평양 모든 지도자들께서 세계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DPCW를 검토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챔피언이 되어야 하고 DPCW의 필요성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지도자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 21일 캄보디아에서는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통해 전쟁종식의 해답인 DPCW를 유엔 결의안에 상정을 위한 각국 지도자들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촉구했는데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평화인데, 지도자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HWPL은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였는데요.
'국제사회 평화 보장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 문제 극복을 위한 종교 간 대화'와 '평화교육'으로 각국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DPCW는 UN에 결의안을 상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없는 세계 평화를 이루어 후손들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 국제적인 기준이 세워져야 하기 때문에 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국제법을 다시 만든것이라 설명하며 강조한 HWPL 이만희 대표의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 DPCW 지지 평화 대축제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