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평화를 위한 노래가 불려지는 지구촌에 반갑고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평화가 아닌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아픔과 상처로 슬픔을 가져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면 평화가 올 줄 알았지만 여전히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바라고 원해왔던 평화가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는 민간 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에서 평화활동은 지구촌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평화의 세계를 고대해왔던 인류를 위해 HWPL은 국내와 세계 각국에 170여 개 지부를 통해 전 ·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고위층 인사들과 종교계, 여성과 청년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은 국제법으로 상정하여 많은 나라가 평화의 일에 함께 하고자 평화의 학교를 세워 평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은 평화로 하나 될 수 있는 답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평화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구촌의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에 이제는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게 된다면 유일한 분단국인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남겨주고 함께 사는 세계가 이루어지겠지요!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이 지구촌은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하나 된 나라는 많은 나라에 평화의 종주국이 될 것입니다.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 함께 보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