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글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날개를 펴다 2018. 9. 12. 08:20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평화를 위한 노래가 불려지는 지구촌에 반갑고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평화가 아닌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아픔과 상처로 슬픔을 가져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면 평화가 올 줄 알았지만 여전히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바라고 원해왔던 평화가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는 민간 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에서 평화활동은 지구촌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평화의 세계를 고대해왔던 인류를 위해 HWPL은 국내와 세계 각국에 170여 개 지부를 통해 전 ·현직 대통령과 국회의원, 고위층 인사들과 종교계, 여성과 청년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은 국제법으로 상정하여 많은 나라가 평화의 일에 함께 하고자 평화의 학교를 세워 평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은 평화로 하나 될 수 있는 답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평화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구촌의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에 이제는 온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게 된다면 유일한 분단국인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남겨주고 함께 사는 세계가 이루어지겠지요!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이 지구촌은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하나 된 나라는 많은 나라에 평화의 종주국이 될 것입니다.

평화가 지구촌에 오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 함께 보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