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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불어온 평화의 바람은 꽃으로 피어나다.

지구촌에 불어온 평화의 바람은 꽃으로 피어나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은 지구촌에 불어 꽃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전쟁의 아픔을 안고 있었던 우리나라에 풀어야 할 숙제처럼 남아있었던 평화통일!!!

이제는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듯합니다.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행보가 시작된 지 5년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LA 28차 세계평화투어가 있었습니다.

 

HWPL 미국 LA 28차 세계평화투어의 순방 목적은 지구촌에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유산

으로 남기기 위해, 145개국 대사들에게 DPCW 10조 38항을 각국의 대통령에게 서명

받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세계평화가 실현될 때까지 평화의 일에 협력하고 종교인들은 하늘의 뜻대로 평화의 사자가 되고, 언론인들은 세계평화가 실현될 때까지 평화의 일을 전해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평화를 원하고 있지만, 어떻게 이룰 것인지 방법을 알지 못해 왔던 지구촌에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순방은 지구촌 평화의 바람은 꽃을 피우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지 않고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동참하여 새로운 문화 하늘문화로 평화세계를 만들어 유산으로 후대에 남겨주자 하였습니다.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이 아닌 국민이 원하는 뜻대로 통일을 이루어 더 이상 총부리를 겨누기보다 국민과 나라를 사랑한다면 국민들이 자유 왕래하며 통일을 해야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종교인들에게 경서는 천지 창조주에 의해 탄생했는데 종교로 인한 전쟁, 부패가 많았었으나, 경서가 하나 되면 종교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HWPL의 세계평화투어는 4년 전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시작하여 40여 년 동안 종교전쟁으로 12만 명이 죽어간 곳에서 평화협정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지구촌에 불어온 평화의 바람은 평화의 꽃이 되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모든 지구촌 사람들은 HWPL의 DPCW 10조 38항으로 전쟁 아닌 평화를 이루는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